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스레이드/문제점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특수 뽑기 이벤트 기간 적용 논란 ==== 베스파가 이벤트 기간의 수정에 대한 정확한 공지를 하지 않아 일어난 사건이다. 원래 정기 업데이트 날인 7월 27일 오후 2시부터 5까지 점검 후에 '특수 뽑기 10+1회'를 사용할 시 횟수 당 보상을 주는 이벤트가 기획되어 있었다.[[http://cafe.naver.com/kingsraid/304203|#]] 이 특수 뽑기의 가격은 2500루비로, 현금으로 환산하면 2만 5천원에 달하는 금액이어서 절대로 적은 금액이 아닌지라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표했지만 그래도 상당수 유저들은 미리 준비를 해놓았다. 하지만 iOS 관련 심사로 인하여 점검이 미루어지게 되었고, 이벤트의 시작도 그에 따라 늦추어져야만 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게임 내 이벤트 기간을 알려주는 기능인 캘린더에서는 그대로 7월 27일부터 이벤트가 시작한다고 명시되어 있었던 것. 즉, 공지사항에서는 이에 대한 사항이 명시되어 있었지만 게임 내에선 잘못된 날짜를 표기한 상태였다. 이로 인해 공카에 들러서 공지사항을 확인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에 대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캘린더에 명시된 시간에 그대로 뽑기를 사용해버렸다. 뽑기를 사용한 유저들이 하나둘 보상이 들어오지 않는다며 항의를 하였으나 베스파는 침묵으로 답했고, 심지어 아무런 공지조차 없이 게임 내 캘린더에 명시된 기한을 은근슬쩍 수정하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말았다.[[http://cafe.naver.com/kingsraid/307224|#]] 가뜩이나 애가 타는데 베스파의 공식입장을 기다리던 유저들은 말그대로 뒷통수를 거하게 얻어맞은 꼴이 된 셈. 딱히 특별한 보상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들이 베스파 측의 실수로 인해 잘못된 기간에 뽑은 횟수를 인정 해달라는 충분히 납득 갈 만한 주장임에도 불구하고 베스파는 여전히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서 유저들의 불만이 더더욱 커져가는 상황이다. 게다가 추가로 28일 진행된 점검 후 확인된 문제점을 알리는 공지에서마저 이 사건에 대한 입장이 존재하지 않아 공식카페에서는 항의글로 넘쳐나는 상황이다. 만약 이번 사건에 대한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무과금 유저도 아닌, 나름 구매력을 가진 과금 유저들이 대거 빠져나가는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기에 베스파 입장에서도 타격이 클 것이라 예상된다. 하지만 이미 충분히 늦장대처라고 욕을 먹을 만큼 시간이 경과하여 제대로 된 대처를 하더라도 비판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7월 31일 [[http://cafe.naver.com/kingsraid/310153|공지]]를 통해 원래 이벤트 시작 시간뿐만 아니라 아예 27일 0:00시 부터로 적용범위를 더 늘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